연구진은 인공지능 의식 연구를 위해 자연 발생 언어(Emergent Language, EL)를 활용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했어요. 이 방법론은 최소한의 조건에서 시작하여, 다중 에이전트 강화 학습을 통해 과제 해결 과정에서 스스로 언어를 발전시키는 방식이에요.
기존 연구 방식이 인간 언어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과제 수행 압박에 의한 언어 발달에 집중하여 인공지능 구조의 인과적 연결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해요.
최소 환경에서 EL를 구현한 결과, 에이전트들은 스스로를 지칭하는 의사소통을 발전시켰고, 과제 구조나 아키텍처만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환경적 요인에 따른 미세한 차이 감지 회로를 만들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