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로봇 역사의 중요한 순간은 1992년 수술실에서 나타났는데, 당시 ‘로보닥’은 CT 데이터를 분석해 수술 경로를 찾아내며 오차 범위를 0.5㎜ 이내로 줄였어요.
30여 년 후 의료 로봇은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의사의 손을 ‘이해하고 대행’하는 3세대로 진화했어요. 이는 의료 시스템 전체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해요.
KAIST 연구에 따르면, 의료 로봇은 의사의 경험적 감각을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며 수술의 질을 향상시키고, 환자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