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가 삼성SDS 상무였던 조상원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내정했어요. 조 신임 대표는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와 경영지원실에서 일했으며, 엠로와 삼성SDS가 공동 개발한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의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했어요.
엠로는 삼성SDS가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삼성SDS 자회사로 편입된 AI 기반 공급망관리 SW 기업이에요. 조 신임 대표는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공식적으로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에요.
조 신임 대표는 KAIST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엠로는 이번 대표 내정을 통해 AI SCM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