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대만 타이베이에서 만나 AI 동맹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어요. 이번 회동은 지난 3월 미국 새너제이 GTC 참석에 이은 세 번째 만남입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탑재되는 HBM 공급을 통해 AI 인프라 시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HBM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요.
양사는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차세대 컴퓨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단순한 공급업체 관계를 넘어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