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650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가 9650억 달러로 평가받아 오픈AI를 넘어섰습니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도 참여했습니다. 앤트로픽은 기준 연 환산 매출액이 47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클로드를 활용하는 이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최상위 모델인 오퍼스 4.8을 공개했으며, 사이버 보안 위험을 우려해 공개를 미뤄온 클로드 미토스는 몇 주 내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사상 최대 수요에 대응하고 연구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앤트로픽의 기업가치 배수는 연 환산 매출액 대비 약 20배 수준으로, 실제 상장 후 밸류에이션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저장장치·로직 칩 공급망 차원 협력으로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습니다.